어제 집에 겉절이한거랑 먹을겸 
통삼겹 수육 삶아서 알배추사다가 쌈싸묵었는데
알배추가 생각보다 많이남은 상황

냉장고에 있는 주재료가 대패삼겹, 바지락, 칵테일세우 이정도뿐..

1. 대패삼겹 제육볶음해서 알배추쌈 싸먹기 (장안봐도됨)
2. 대패삼겹 콩불해서 알배추쌈 싸먹기 (콩나물 없어서 콩나물 사러가야됨)
3. 밖에서 오리주물럭 사다가 오리주물럭에 알배추쌈 싸먹기 (근데 좀 비쌈)

흠.. 고민이로다..
알배추에 오리주물럭 싸먹으면 개맛있을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