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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13:50
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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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위 눌려봤던 썰..때는 약 십여년전..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당시..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이었음 강의시간이 붕 떠서 할게 없었던 나는 학과실로 갔음 평소엔 북적북적한 곳인데, 이상하게 아무도 없었음 ![]() 할것도 없으니 잠이나 자야겠다 싶어서 구석에 있는 벤치에 누웠음 금방 잠이 들었는데 뭔가 온몸이 축축하게 젖은 느낌이 나서 눈을 뜸 딱 이런 시야 였음 ![]() 왜이러지? 왜 젖은 느낌이지? 생각하는 사이에 저 구석이 점점 어두워지는걸 느꼈음 ![]() 학과실 조명을 다 켜둔 상태라서 어두울리가 없는데 검은 안개가 퍼진거처럼 저 구석만 검게 보였음 뭔가 이상함을 느껴서 몸을 움직여보려는데 진짜 누가 붙잡고 있는 것처럼 온몸이 움직이질 않았음 ![]() 목소리도 안나오고 몸도 안움직여서 당황하는 와중에 검게 변한 구석에서 빨간색 눈이 보였음 와 씨발 ㅈ댓다 빨리 비명이라도 질러야한다했는데 진짜 아무런 목소리도 안나옴 ![]() ㅅ발 이게 가위인가.. 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검은색 안개가 점점 테이블 아래까지 퍼짐 그리고 그 빨간 눈도 같이 나에게 다가왔음 너무 무서워서 씨바아아아알!!! 하고 소리질렀는데 딱 비명이 질러지면서 시야에 있던 이상한게 다 사라지고 온몸이 움직이기 시작함.. 이게 다임..
로아 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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