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마다 한 명씩 피부도 하얗고 덩치도 작고 얼굴도 이쁘장한 애들 있는데
걔네들 다리 위에 앉혀놓으면 깜짝 놀라서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그대로 있는단 말이야?
그러면 그냥 그대로 수업도 듣고 하는데
가끔 걔네가 일부러 엉덩이 밀착시키고 들썩들썩 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밑에 있던 애들 표정에 바로 드러나거든
반 전체가 분위기가 이상해지다가
밑에 있던 애가 화장실 간다고 뛰쳐감
우리는 다 알지 ㅇㅇ 뭐 하러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