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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02:39
조회: 2,788
추천: 8
진짜 생명이란게 존나 얼탱이없이 가는구나...우리집 고양이...둘째 애기가 방광이 안좋아서 수술을 했어
월요일에 수술했는데 잘 되었다고 들었고 다음주 월요일쯤엔 면회도 된다해서 다들 존나기대했어. 애기 오줌을 지 원할때 못싸니까 너무 힘들어했거든... 그러다가 금요일 새벽에 갑자기 애가 토하고 상태가 안좋아졌다더니 하루 골골대다가 갑자기 응급이라고 연락오더니만 1시에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어... 이게 뭔 개같은 경우냐 진짜 수술 잘 된거 아녔냐고 이제 6살인데.... 살 날 존나 많이 남은거 아니냐고 이렇게...가는게 어딨냐....산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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