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사정 때문에 급여가 밀려서 재정적으로 조금 힘든 상황입니다.


길드오픈챗방에서 그냥 푸념처럼 한마디 했는데,
길드원분들이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치킨, 배민, 고기, 커피, 버거 등 기프티콘을 하나둘 보내주셨네요ㅠㅠ


사실 받을 때마다 좀 창피하고 미안하기도 했는데,
힘내라고 챙겨주시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온라인에서 만난 인연인데도 이렇게 신경 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덕분에 요즘 버티는 데 큰 힘이 됐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나중에 상황 좋아지면 꼭 제가 더 크게 갚겠습니다.

로아 오래 했지만 이번 일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좋은 사람들 만나서 게임하는 게 참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