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한분이서 조만하게 하시는데

김치찌게 전문점임
만원인데 구성이


완전히 푹 끓인 돼지고기 김치찌게. 고기 준수하게 들어감 (보통 밖에서 사먹으면 살짝 끓여서 김치가 아삭한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건 완전히 푹끓임)

전 하나 (미리 부쳐놓는게 아니라 바로 부쳐서 줌)
고등어필렛 1개 구이(아마 인터넷으로 동일한 필렛 제일 싸게 사면 1500원정도 할거임)

그 외에 및반찬 여러개



굉장히 좋거든? 진짜 걍 딱 집밥느낌이야




근데 저렇게 장사가 되나? 조금 걱정이 되던데

먼저 전이랑 고등어를 주문들어오면 직접 굽고 부쳐서 주는데. 고등어 하나정도면 모를까 저걸 실시간으로 다 굽고 부쳐준다? 주문시간을 맞출수 있을리가 없음 
(어제도 손님 몇 없는데 좀 딜레이됨. 그래놓고 늦어서 미안하다고 서비스주고있고)

두번째로. 코스트가 걍... 내가 대충 원가계산해보니까 인터넷 최저가나 코스트코 대량구매 기준으로
못먹어도 40%는 먹을거같음. 40~45%?



가격 천원정도 올리고, 전부쳐주는거 빼버려도 괜찮다고 느끼고 자주갈거같더라

그리고 그렇게 해야 사장님이 감당이 될거같은데
구성이 좋아서 손님은 금방 늘거같은데 사람 좀만 늘어도 절대 감당 안될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