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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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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하다 안타까운 사연 들었다..할아버지 연세가 94세신데 7월에 병원서 간암판정 받으셔서 시한부 1년 선고 받으셨대.
평생 의사로 살아오셔서 재산이 진짜 많으신 편인데 1년 후에 자기 죽으면 자식들이 재산 다 찢어서 가져가니까 아내분 앞으로 남겨주려고 예금 들러오셨는데 금액이 5천이거든. 두 분이 자주 손 꼭 잡고 오셔서 공과금 납부만 하고 가시고 그랫는데 항상 일처리 잘 도와준다고 박카스도 자주 사다주시고 그러셨는데 마음이 참 무겁네… 끝까지 아내분 생각하시는 마음도 그렇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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