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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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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체적으로 트라이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엄청 약해짐예전 발비 막나오던 슈모익 시절엔
915렙 페이튼에 떨어지고 나면 낙원 카르코사 팔괘진부터 시작해서 오레하 아르고스 등 천천히 경험하면서 기초적인 로근육을 단련하고 트라이를 가다보니까 시간이 걸려도 끈질기게 짤패 깎아가는 성향이 자연스레 형성되었는데 지금은 연대기믹의 중요도가 그때보다 낮아지고 싱글레이드 (특히 1,2,3막)가 너무 쉬워서 대충 맞으면서 치다가 초각성 딸깍클을 경험하다가 갑자기 파티레이드를 오니까 옛날과 비교해서 트러이 내성이 약할 수밖에 없음 이번 로아온에서 전재학이 매칭모드를 내면서 했던 말이 싱글레이드의 경험이 노말과 하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했던 말이 이걸 증명함 그럼 그때 진득하게 트라이하는게 옳고 지금 사람들이 나약한거냐? 그것도아님 그땐 코로나 팬데믹시절이라 사람들이 집에서 잘 나오지 않는(나가지못하는) 비중이 더 컸었고 그만큼 더 길게 오래 트라이를 지속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쉬웠던거임 지금은 다들 밖에나가서 현생살고 일하고 나서 짬내서 게임하는거니 그때와 환경이 다를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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