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이니 뭐니 했어도
게임하면서 감정의 높낮이가 그렇게 컸던 기억은
배그 첫1등때 말고는 느껴본적이 없다

지쳐 쓰러질거 같은데 실 같은 가능성도 보이고
패턴 콜에 터질것같은 디코 사운드
다같이 집중하느라 적막에 휩싸인 클리어 직전 1분,
숨도안쉬고 30분동안 집중하다
깼을때 그 기분은 시발

아 섹스였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