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많이 알고있는 이야기가 있다.

독화살에 맞은 부위를 칼로 긁어내는 치료를 하는 동안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바둑을 두던 관우의 이야기를.

나도 관우같은 사내대장부가 되고싶엇다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는 도중
아프면 손드세요라는 간호사님의 이야기.
치료 들어가기전 의사님도 아프면 손드세요 라고 말씀하시고
치료에 들어갔다

진짜 몸서리치듯 고통이 밀려왔고
나는 손을 결코 손을 들지 않았다
몇단계에 걸쳐 진행하는 치료중 1단계치료가 끝났고
나는 참앗던 신음을
개구기를 착용한채 꼴사납게 크흐으으으..하고 흘려냇다

의사와 간호사가 아프셨냐고 물어보시길래
아 조금.아프긴 하네요 ㅎㅎ... 웃으면서 여유잇게 말햇다
그러곤 의사선생님이 말하시길

"추가마취할게요"


그렇다 아파서 그냥 손들면 마취를 더 해주시는 것

그것도 모르고 관우마냥 버텼다
추가마취후 진짜 편안하다

관우는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