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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19:34
조회: 98
추천: 0
허리종양있어도 열심히 일할 수 있는데..제발 이력서 통과라도 시켜줘라...
열심히 일 할게.. 우리 엄니 걱정되게만 안하고싶다 하루가 멀다하고 가진놈들이 부럽다 난 왜 암것두 없냐... 그래 내가 못나고 멍청한 탓은 얼마든지 하겠는데 우리 어머니 표정에서 슬픈 표정만 빼는게 욕심일까 아 그냥 세상이 ㅈ같다 차가운 현실을 너무 잘 아는게 ㅈ같다 허리 괜찮을때는 노가다라도 하면서 존심이라도 챙겼지 이제는 매일 진통제 2알 안먹으면 앉지도 못한다 멀 그리 잘못살았을까...? 엄니야 못나서 미안타 가끔은 내가 죽으면 나같은 놈 땜에 고생하는 엄니가 편해질까도 싶다 로벤에라도 이리 적지 않으면 못버티겠다 엄니에게 그대로 말하면 또 걱정하시겠지 여기서라도 쓴다 미안하고 미안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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