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가서 스파이더맨 보러 가기로 하고
간 김에 말랑이도 사러 가려했는데

여자친구가 어차피 날도 덥고 살 것도 정해져있어서
그냥 혼자 후딱 다녀온다고
난 트라이 열심히 하래….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여친도 없고
나메갈 캐릭터도 없었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