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1층이고 근처에 논이 가까워서 가끔 무언가가 출몰하는데
며칠 전 화장실 구석에서 무언가를 발견했음 당시 좀 어두워서 정확히 못 봤는데 아마 거미..?
크기는 내 엄지손가락정도
이렇게 말하니까 별거 아닌거같은데 실제로 보면 압박감이 상당함

주변에 무기도 딱히 없고 좀 놀라서 심장이 빨리 뛰는 상태라 급한대로 샤워기를 썼음
근데 최소한 뜨거운물을 썼어야 했는데 내가 실수한거지
시야에선 사라졌는데 창문을 닫아놨단말이야 입구는 내가 막고있고

그 뒤로 그 무언가는 못봤는데.. 자꾸 화장실에 작은 벌레들 시체가 발견됨..
거미가 사냥했는데 이렇게 시체가 굴러다니던가..

일단은 화장실 들어가기전에 사주경계하고 나오면서 문닫고 나오고있음 어차피 며칠뒤면 이사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