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3년 4개월 만났는데

-저번 달에 나 몰래 헬스장 회원이랑 몰래 연락 함 (이 땐 그냥 유튜브 하는거 도와주는거라고 해서 넘어감)
-근데 오늘 을지로에서 술 먹는다고 하고 나 자는 사이에 클럽을 감
(친구가 클럽에서 여자친구 발견하고 나한테 연락줌)
-전화로 클럽 몰래간거 맞냐고 물어봤는데 초반에 아니라고
하다가 내가 집요하게 물어보니 풀 죽은 목소리로 맞다고 함
내가 그래서 그만하자 라고 하니 별 감정없이 알겠다 함

새벽에 깬 것도 억울한데 헤어지니까 갑자기 울화가 치밀어 올라서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