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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12:50
조회: 13,640
추천: 34
벨가 나메 부뼈 채용에 관하여나메에서 부뼈 채용이 생각보다 효율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분석한 글입니다.
보통 부뼈를 넣기위해 빠지는 각인은 저받, 타대와 같은 17% 각인인데, 부뼈의 경우 무력화시 42%의 딜증이 있습니다. 각인 4개의 딜량을 100이라고 가정했을떄, 저받, 타대의 경우에는 117의 딜이 들어갈 것이고, 이를 부뼈의 딜량으로 따라잡기 위해서는 무력화 상태에서 넣은 딜이 40 정도가 되어야합니다. (40*0.42=16.8) 그러면 무력화 상태에서의 딜을 살펴본다면 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대난투인데, ![]() 어제 당시 투력 7천점 내외 파티에서 대난 2번째에 아드 먹었지만 못밀었던 판이 5500억의 딜량이 나옵니다. 벨가르딘 2관문의 체력은 약 5.6조 정도로 9.8%에 해당하는 체력입니다. 2대난을 밀었다면 아무리 적다 하더라도 1500억~2000억 정도의 딜량이 추가가 되었을 것이고, 보수적으로 잡아서 1500억으로 가정하여 7000억으로 계산하게 된다면, 12.5%의 체력이 됩니다. 여기서 만약 워로드가 존재하는 파티이고, 무력이 괜찮아서 급타 정도만 채용한 워로드가 있다면 2대난을 볼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25%의 체력 동안 부뼈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이 상황에서 10.5% 효율이 나오는 각인이 되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벨가르딘의 짤패턴에서는 무력화 되는 패턴들이 많습니다. 짤패턴 영상을 보시거나, 실제로 해보았다면 알 수 있듯이 협동 저가, 협동 카운터 등등 무력화 되는 패턴들이 많기에 적어도 5%이상의 딜에는 무력화 상태로 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난투와 합산한다면 보수적으로 잡더라도 30% 정도에는 부뼈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2.6%) 그렇다면 부뼈의 단점은 없냐고 한다면 당연히 있습니다. 딜로 밀어야하는 기믹이지만, 무력화가 없다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320줄의 경우에는 중간 쫄몹을 잡는 경우 부뼈의 효과를 받지 못하며, 보스의 경우에는 무력화 기믹 이후에는 들어가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290줄에서 딜로 안전자리를 확보하는 기믹에서 1카 2카를 유기하기 때문에 무력화 상태가 아니게 되고, 이 상황에서는 17%의 딜각인이 없는 상태를 딜을 밀어야합니다. 한두명이 17%의 딜이 없다면 못미는 파티의 경우에는 채용하기 힘들거나, 290 첫카를 바로 치고, 폿 초각, 케어, 포션으로 맞딜을 하는 택틱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외의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부뼈를 채용함으로서 손해보는 딜량의 경우에는 4.4%의 딜량을 손해보게 됩니다. 실제로는 더 적을 것이지만,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의 기준입니다. 하지만 얻게 되는 이익을 생각해본다면 한명의 딜량 4.4%의 경우에는 매우 적은 디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대난투를 보지 못하는 파티가 대난투를 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 대난투 1단계의 경우 1500억의 딜 요구치를 필요로합니다. ![]() ![]() 대난투 2단계의 경우 약 4300억의 딜을 요구합니다. 3단계에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약 5800억의 딜을 요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워로드의 딜량을 급타까지 채용했다는 기준으로 적게 잡아서 600억의 딜을 한다고 가정하고, 5200억 정도의 딜을 5명이서 분담하게 되는데, 약 1040억 정도를 각자 딜을 하게 된다면 대난투가 밀리게 됩니다. 1,2 단계의 시간은 20초이며, 요구하는 dps 수치는 약 52억 입니다. 물론 1단계 40% 딜증과 2단계 50%의 딜증이 있고, 저가를 친다면 쿨감을 제공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7천점 초중반 딜러의 경우에는 직업에 따라 요구치를 만족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현재 공팟을 다녀본다면 2단계를 못미는 파티가 매우 많습니다. 이때 딜몰이가 잘 되고, 쿨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예를 들어서 3종 소서와 같은 아덴 중심의 극딜 캐릭을 본다면, 효율을 매우 잘 받습니다. 소서리스를 키우지 않아서 정말 조심스럽지만 키우는 지인 분들에게 교차 검증을 해보면서 생각했던 것이 풀아덴 상태로 대난을 진입하고 2종날과 천벌 익스까지만 박고 점화를 끈 뒤, 혹부 인페(딜이 빠르다면 2단계 저가 이후), 2단계 저가 이후 1각(엔비스카)를 이용하여 아드와 함께 3종날과 라바까지 박는다 라고 가정한다면, 1단계 - 2종날, 천벌, 익스 2단계 - 3종날, 천벌, 익스, 라바 (아드로핀) 1단계의 경우 일반 세팅 기준 7천점대의 소서 기준으로 적어도 360억 (종날 100억, 천벌 익스 160억) 2단계의 경우 745억 (종날 125억, 천벌 익스 200억, 라바 170억) 정도의 딜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가 키우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틀리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러면 기본 세팅의 경우 1100억 정도의 딜량을 소서리스가 넣을 수 있는데, 여기서 타대 대신 부뼈를 채용하게 된다면, 약 20퍼 정도의 딜을 더 넣을 수 있게 되는데, 220억이 추가된 1320억을 넣을 수 있게 됩니다. 한 명의 딜러가 1320억을 넣게 된다면, 위에서 적었던 워로드를 제외한 5명이서 5200억 중 1320억을 제외한 3880억을 4명의 딜러가 담당하게 되고, 48.5억의 dps를 요구합니다. 위에서 계산했던 52억에서 48.5억으로 각자 들어야 할 딜량의 약 7%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대신 들어줄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대난투 3단계를 진입 할 수만 있다면, 3단계에서 아무리 적게 잡아도 공대 전체 기준 1500억 이상을 더 밀 수 있게 되고(실제로는 적어도 2천억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난투를 두번 보았다고 가정하면 3천억 이상의 데미지를 더 끌어올 수 있게 됩니다. 5.6조에서 3천억이면, 보스 전체의 피통을 생각하더라도 5%가 넘는 체력입니다. 줄 수로 본다면 21줄 정도에 해당합니다. 딜러 한명의 전체적인 딜량 4.4%를 포기하고, 대난투를 밀 수 있다면, 공대 전체의 딜량을 5%이상 늘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부뼈를 채용하고 레이드를 해보면, 생각보다 dps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약팔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대난투 2단계가 아깝게 밀리지 않는다면, 부뼈를 채용하는 것을 고려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메 첫주클 성공을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추가글 치적 들어오면 보통 5포인트 내리고 올리게 될텐데 제압 250이면 무력화 딜증 18% 정도를 얻게되고, 보수적으로 잡은 무력화 딜 비중30%로 가정하더라도 5.4%정도의 딜증을 받습니다. 치적 시너지 들어왔을 때 마땅히 올릴 특성이 없다면 제압 고려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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