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심해져서 흡입기 처방하러 이비인후과 왔는데
목말라서 정수기에서 물한모금 마시고 자리에 앉아있었음

근데 정수기 위에 종이컵 여러개 쌓아놓은 쟁반 있거든
어떤 인간이 물한모금 마시더니
입도 안가리고 컵들에다 대고 기침 콜록콜록 하는거 봐버림

아효 시발 나이먹고 개념이란게 없나
고개를 돌리든 입을 쳐 가리든 하는게 기본아닌가
더러워서 다음부터 걍 삼다수 갖고다니든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