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남들 논리로 비나이스 선택한 사람들 한정 ㅇㅇ;

뭐 재미가 어쩌고 하는데 정작 그 재미 어쩌고보다

로벤에서 말하는 로아식 숙제방은 거의 절대다수가

같은 레이드 3~4, 많아봐야 5~6종 난이도랑 캐릭만 바꿔서 캐릭별 3개씩 깨는 문자 그대로 숙제고

실제로 저렇게 끼리끼리 모여서 게임보다도 사무적 분위기로 모인 게 숙제방인 것도 맞고

8명중에 누가 하나 실수하면 바로 죄송합니다 나오고 예민한 사람 있으면 험한말 오가는 게 로아아닌가

로아랑 이런 유격계통 rpg 숙제만큼 사무적 분위기가 심한 게임을 본 적이 없음


재미만 따질 거면 굳이 나이스단 따지기 이전에 그렇게 캐릭을 늘려야하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투력이나 숙련도나 하향 지원해도 몇몇 레이드 제외하곤 조금 시간 더 걸려서 그렇지 다 가긴함

결국 제일 사무적으로 시간을 아끼려고 모이는 게 숙제방이고

숙제방 팅긴다는 이유로 욕먹는 경우가 제일 큰 거 보면 쪼까 신기함


뭐 숙제 빨리 하고 스펙업하는 성장이 rpg 본질이라 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렇게 효율따지는 사람들이 대체 왜 나이스단 안한지 모르겠긴함

재미고 자시고 논리 자체가 일단 효율따지고 보는 사람들이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