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쇼핑 다하고 계산하려고 기달리는데
카운터에 종량제봉투 반으로 접힌상태로 20개정도 직원앞에 있더라고 봉투도 하나 사야지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왠 40대 아줌마가 내 차례쯤에 불쑥 새치기하더니 그 종량제봉투를 훽하고 집어가져가는거야 계산하던 직원이 화들짝 놀라서 불렀는데 40대 아줌마가 한번 쳐다보곤 그냥 가는거야 난 쳐다보면서 뭐지? 직원분 표정 확 굳어지면서 또 부르는데 보통 부르면 다가와야하는데 그냥 쳐다만봄 ㅋㅋ 그래서 답답해서 내가 불러서 손짓했더니 그제서야 오더라 직원은 왜 가져가냐? 물어봤는데 40대 아줌마 왈 필요해서요
나랑 직원 그 말 듣자마자 ????????? 그래서 내가 옆에서 그거 돈 내셔야해요 말해서 그제서야 지갑 꺼내서 500원 내고 급하게 자기갈길감 새치기에 상품절도에 와 눈앞에서 그걸 다 목격하니까 충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