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해야하니까 매일 새벽에 일어나야하고
뜨겁고 무겁고 힘들고 아픔
근데 돈은 최저시급 아슬아슬함
뭐 출근해서 하는게 기계로 반죽하고 발효시키는거라
한가하긴하지 대신 타이머 울리면
그순간부터 멈추면 돈이 날라간다
과발효되면 못써먹음 오븐 바로바로 안꺼내주면 탐
톱니바퀴처럼 계속 굴러다님
커피를 팔아야지 빵파는거는 그다지 돈이 안됨
박리다매하면 벌긴하는데
몸이 망가져서 병원비로 다 뺏김
빵값 비싼데 비싸게 안팔면 그냥 안하는게 나음
솔직히 그냥 앵간하면 제빵은 안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