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 과하면 독약이 되는 것 처럼, 향도 강하면 악취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향수를 칙칙 뿌리는 정도가 아니고 향수물에 몸을 담갔다가 뺀정도의 악취가 나는데.. 뿌리는 본인은 코가 마비되어있는건가

내가 유난스러운 것도 있겠지만 독한 향 맡으면 머리 아프고 속메스꺼워짐. 심하면 헛구역질도하고

인간적으로 카운터에서 나와 손님 사이가 50cm정도 되는데 여기서 은은하게 나는 냄새면 나도 좋은 향 맡아서 기분 좋은데
향수에코박은냄새가나면 기분 개더러운데 그런 사람들은 자리 앉아서 나랑 5m이상 거리인데도 냄새남 씨발그냥고역임
근데 한둘이아님 은은하게 뿌리는 사람이 극소수고 대다수는 부어

카페에서 향수뿌리는 사람은 심심찮게 보이고(왜 화장실에서 안 뿌리고 본인 자리에서 뿌리는지는 이해가 힘듬)
방금은 아트록스 핸드크림 그 냄새 독한거 주문하면서 내 앞에서 바르던데 왜 자꾸 나한테 독한 향을 먹이려는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