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 없으면 글 못읽는 분들은 그냥 맨 아래로



작년 로아온이 유난히 뭐가 없었던것 같음..

굿즈도 내가 사는게 아니라 그냥 줬습니다.
[2026년 달력, 키보드, 포토카드, 모코코 인형, 그 외 이것저것..]

가장 아쉬웠던건 먹는거였음. 난 모험의 서 요리를 기대했는데,

그 호텔의 코스요리 주더라고요

식사는 로아온 시작 전에 합니다. 그래서 조금 이른 저녁을 먹게 되요.

물론 진짜 엄청 맛있었음.
[ 19만 8천원짜리가 내 목구녕에 무료로 넘어갔다 이거임 ]

잘 쳐먹어놓고 아쉬운소리하는 진상 모먼트..

자리배정은 그냥 랜덤임. 내가 앉고싶은곳 앉는게 아님.

이미 다 배정되어있고 내 자리! 라고 캐릭 닉네임으로 이름표까지 박혀있음.

난 꼼짝없이 거기 앉아야됨..

자리 운 좋아야합니다. 저 스피커 바로 옆자리라서

카제 음악나올때 좀 귀 아팠음..

그리고 시야에 앉은 키 큰 사람들 많으면

화면 밑단 잘 안보입니다ㅋㅋㅋㅋ

로아온 시작 전 오케스트라 음악은

표현할 단어가 없습니다.

진짜 엄청나요!

왜 사람들이 유명 가수나 오페라, 뮤지컬들을

비싼 돈 예매하면서까지 보려고 하는지 그때 깨달음.

로아온 끝나고나면 포토타임을 가집니다.

안전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재학이형 소림좌와 사진찍으면 됨.

스킵충은 그냥 집에 가셔도 되고요.

대신 줄이 좀 많이 길어요. 저는 막차시간 고려해보니 재학이형이랑 소림좌중

한분이랑만 찍을 수 있어서 재학이형이랑 찍었음.





요약본.


로아온 현장 직관 장점

1. 엄청 맛있는거 먹을 수 있음.
2. 재학이형과 소림좌와의 포토타임.
3. 로아온 시작전 공연 직관.



로아온 현장 직관 단점.

1. 앉은 키 큰사람 많으면 화면 밑단 잘 안보임.

2. 자리 잘못 배정받으면 귀 테러당하고
본인의 사교성과 맞지 않는사람과 만나면 자리가 부담됨.

3. 모험의 서 음식 안나올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