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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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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현생 고민지금 자취하고 있는데 계약 2년중 4개월째임. 500/45 공과금(관리비포함10)
이번에 취업한 곳이 기숙사가 있다네? 수습끝나고 한 4개월차부터 들어가볼까 싶은게 지금 부모님한테 보증금500만원 빌린거랑 대출 800정도 있어서 월세 내면서 대출 100씩 갚고 보증금에 미래적금까지 다 하기엔 빠듯하더라고. 그래서 돈만 생각하면 공인중개사 중개료 주고 나온 뒤에 기숙사 괜찮으면 들어가볼까 싶음 보증금 다시 돌려드리고 월세 나갔던 돈은 적금에 넣고 하면 큰 부담은 안 들 것 같아서. 근데 큰 단점이 하나 있음. 부사장님이랑 같이 써야함. 물론 회사가 작아서 약간 부장님 센터장님 느낌이다만 이분은 거의 새벽에 들어오신다고 함...사람은 멀끔해보임. 자취방에 있는 책상 1700×800 침대(슈퍼싱글) 책장까진 들고 가고 싶은데 되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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