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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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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인들 한테는 하소연 못하겠고.. 여기에 남깁니다.딸 둘의 가장인데 가정이 어려워서 어릴때 10대 중반 일 시작하고 결혼 후 30대 초중까지 투잡하면서 쉬지 않고 일했는데 너무 아팠을때 빼고는..
와이프가 바람 피다 걸리는거 3번이나 용서했고 그외에 것들 바뀌게 노력 했지만 안되네요 난 되고 넌 안된다의 마인드가 너무 쌔고 자리 잡기 전까지 투잡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나름 자리도 잡고 저녁 10시 이후 게임하루 한 시간 길면 두 시간 모든 일과를 끝내놓고 즐기는데도 눈치 보면서 하다말고 (그렇다고 일, 경제공부를 안하진 않고 꾸준히 함 연 7천 이상 수입) 컴터 끌때도 많았네요 하지만 이제는 이혼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같이 살다가는 더 이상 버틸 수 없겠네요 아이들을 위해 버텼는데.. 모든 가장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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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신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