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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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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멘헤라 있는 거 같아어릴 때부터 온몸(특히 머리)에 땀이 많아서 일상생활 지장 있을 정도로 심하고(대중교통 탈 때도 주변 눈치 보여서 스트레스 받음)
어머니는 췌장암으로 일찍 돌아가시고 공장에서 알바하다가 1주일만에 손 다쳐서 손가락 하나 안 움직이고 인간관계에 회의감 느껴지고 이런저런 생각들 회의감들 가족 중 심리적으로 의지되는 게 어머니 뿐이었는데 돌아가셔서 계시지 않으니까 어디다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보다도 더 기구한 인생 사는 사람들이야 있겠다마는 진짜 정신병원 가봐야되나 이런 게 우울증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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