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마님 혹시 카운터 치는 거 좋아하시나요 라는 파티챗이었음

듣고 나서는 카운터 담당을 해달라는 건가 싶어서 흔쾌히 오케이 하려고 했음.. 근데 더 듣고 보니까 나보고 기믹하지말고 딜에 집중하라는 말이더라
그전까지 하면서도 카운터 저가는 계속 하는 중이었고 배마로 지인들이랑 같이 하드오픈런, 나메 갈때마다 기믹담당이었다보니 익숙했거든…

이 채팅 전까지는 공대스펙이 약간 낮다보니까 2대난가야하는데 광폭도 많이 보고 320도 가끔 안 밀려서 한 시간 넘게 갇혀있었는데 이 채팅 직후에 바로 깸…내 딜도 확실히 많이 오르더라

난 왜 딜을 하러 안 가고 기믹 가는 습관을 못 버리고 있는 걸까 정신 차리고 보면 내 어그로도 아닌데 굳이 가서 저가 카운터 하고 있음
딜 1인분 못 하면 오히려 민폐인 건데 기믹인원을 못 믿는 것도 좀 고쳐야 할 마인드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