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쉬는 시간에 행정복지센터 가서 최종학력증명서 때려 갔는데 현금만 된대... 당황하니까 담당주사님이 있다가 와서 돈 내도 된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일단 자동발급기에서 다른 서류 먼저 뽑고 있음. 그러던 중 주변에 계신 할아버지께 급한 마음에 상황 설명드리고 계좌이체로 돈 넣어드리고 현금 받을 수 있냐고 부탁하니깐 조용히  웃으시면서 주머니에서 돈뭉치에서 꺼내서 1000원 주더니 그냥 쓰래. 한두 번 거절하다가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납부하고 왔음 ㅠㅠ 아직 세상은 따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