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7 14:32
조회: 211
추천: 1
가장 금손지표는 피해량이 아님레이드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바로 '클리어 타임'임 전투분석기에서 피해량과 더불어 가장 우선 표기되어있고 지표에서 변경이 불가능함. 피해량/조력 수치가 중요한 이유도 높은 피해량이 빠른 클리어 타임으로 직결되기 때문이고. 벨가르딘 320줄 기믹에서 초각성 스킬을 사용하면 범위가 꽤 넓은 몇몇 캐릭터들은 중간 보스 2마리를 동시에 맞출 수 있음. 그런 캐릭터들은 레이드를 클리어하기 위해 가해야하는 피해량의 200%를 그 타이밍에 초각성 스킬을 활용하면 박을 수 있다는 것임. 그런데 여기서 중간보스 2마리에게 초각성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두마리 다잡고 나서 50% 뎀감이 되어있는 보스에게 초각성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봤음. 심지어는 50% 뎀감이 끝날때까지 초각스 쿨이 노는데도 킵을 하기도 하고. 이런 플레이를 하는 이유? 당연히 중간보스 피해량은 전분 피해량에 합산되지 않으니깐. 이러면 당연히 전분에 표기되는 본인 피해량 자체는 더 높게 나오겠지만 레이드 클리어타임은 더욱 늦어지게 됨. 200억을 박을 수 있는 스킬을 50억을 넣는 비합리적인 플레이를 하였지만 전분에는 피해량이 높게 나오고 잔혈에 더 가까운 플레이가 되었음. 이 사람이 잘하는 사람인가? 파티 플레이 게임에서 본인이 직접 가하는 데미지 이외에도 어그로 관리, 기믹 수행 등 파티원의 기여도를 높이는 플레이도 데미지를 넣는 것과 동일시 해야하는데 전투분석기에 찍히는 피해량/유효율 등에 매몰되어 사람의 실력을 판단하는 것은 너무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함. 요새 레이드의 난이도가 아쉬운 상황이다 보니 이런 눈에 보이는 변화에만 집착하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는 함. 자랑을 할때 본인 피해량보다 공격대의 클리어타임을 자랑해보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본인의 피해량 자체도 혼자서 만드는게 아니라 같은 파티/공대원과의 합이 맞았을때 가장 잘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피해량은 저절로 따라오는 결과물이고 그로 인해 당겨지는 클리어타임을 최종 목표로 보고 레이드를 플레이 해보는건 어떨까 싶음. 3줄요약 1. 빠른 클탐이 가장 좋은 지표 2. 전분에 표기되는 피해량을 높이는 것 만이 최선의 플레이는 아니다 3. 앞으로 자랑할때 공대 클탐을 자랑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