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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00:24
조회: 212
추천: 1
어제 있었던 과동기가 사이비였던 썰-맨아래 3줄 요약- 지금은 내가 전과한 상황 종강하고 안 만나고 이번에 시간도 났겠다 만나자했음 (어제 17일) 저녁 빨리 먹고 6시쯤에 투썸 카페 감 얘기하는데 갑자기 자기 알바하면서 친해진 누나가 온다는거임?? (진짜 개싫었는데 내색은 안 함) 이때 생각해보니 음료2개, 아이스박스1개 였는데 포크가 3개였음 (=> 거절해도 어차피 온다였음 ㅋㅋ) 포크 3개인 걸 봤지만 음? 하고 넘겼음 근데 그 사이비여자(편하게 A라 칭하겠음)가 왔는데 분명 과동기가 친하다 했더니 인사만 하고 나랑만 얘기함 (여기서 쎄함 레이더 발동) 처음에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여러가지 대화 나누다가 과동기가 전화 받는다고 탈주 이제 본격적인 얘기가 시작 됨 고민같은거 있냐~~ 등등 이것저것 얘기 해주면서 내가 취업 어려울 것 같다, 미래가 안 보인다 등등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을 했고 이걸 덥석 물어서 공감해주면서 나의 단점을 좃나 헤집는거 아니겠음?? 진짜 앉아서 2시간 동안 얘기함 (오후 8시까지) A가 '자기 화장실 다녀올테니 기다려줄 수 있냐' , '진짜 저 화장실만 갔다올거다 이제 더 얘기는 안할거다' 하고 가고 갑자기 탈주한 동기새키가 컴백한것임 동기새키가 오자마자 하는 말이 "이상한 얘기는 안 했어?" , "저분 말 진짜 잘 들어주고 착하신 것 같지 않아?" 진짜 빼박 사이비같은 26년 역대 최고의 망언을 들어버림 그 와중에 내 눈치는 ㅈㄴ 봄 이때 과동기도 이미 감겼구나를 판단하고 좀 더 놀아주자 판단함 나 가고싶다니까는 과동기가 "허락맡고 가야하지 않아?" ㅇㅈㄹ ㅋㅋㅋ 그리고 얼마 안 지나고 A가 왔는데 "오 안 가셨네요?" ㅇㅈㄹ 진짜 속마음으로 '여태 다 튀었나봐? ㅋ' 하고선 웃음 나려던거 간신히 참음 분명 화장실 간다해놓고 갔다오고 얘기 더 안한다더니 2차 설교가 시작 됨 "제가 화장실 가서 생각을 해봤는데요~~~ ^^" , "우리 XX씨가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가 본인의 상처에서 오는 것 같다" 이러면서 존나 내가 가진 컴플렉스를 꼬집는겨? 아까도 유전자 어쩌구해서 기분 좀 상했었는데 거기서 표정 개썩어갔음 한 10시 15분쯤 내가 가야한다고 좀 마무리 해달라니까 A표정이 썩으면서 폰에다 뭘 치는 거 다 봤음(누가봐도 작당모의 ㅇㅇ) 그래서 결국 아빠가 데리러왔다 하고선 ㅈㄴ 튀고 동기새끼 인스타랑 연락처 다 차단때림 ㅗㅗㅗ ![]() 차 타고 집 가는 길에 이딴 연락이 와서 진짜 토할 뻔 "늦은 시간" "수고많았어" 이지랄 시발려나 꺼져라 걍 학교에서 마주치면 사이비라 소리 지르고 튀어버릴거임 ㅗㅗ 3줄 요약 1. 과동기였던 사람이랑 노는 중에 카페로 도믿걸 데려옴 2. 4시간 동안 얘기함(첨엔 놀아주려다가 피곤해서 나중엔 진지빰) 3. 연락처 주기 전에 그대로 ㅌㅌ함 텍스트 한계로 자세하게 풀진 못하지만 이제 대학 사람들한테 정 안 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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