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게 가는 기조 꽤나 좋음
관문도 짧아지고 가볍게 가볍게 하니 피로도가 줄어든게 확연하게 체감 됨
고정 없이 공팟 다니는데 새벽 늦은 시간대 아니면 사람 없다는 느낌은 크게 못 받음

최근 복귀모코코랑 유입 몇 키우고 있는데 다들 싱글로 ㅈㄴ 야르하게 즐기는 중임
들어보면 대부분 의견이 '남 눈치 안봐도 돼서 편하게 게임 한다'
'혼자 이것저것 해보니 즐겁다' '나중엔 4,8인 트라이 해보고 싶다'
긍정적으로 잔류하는 인원이 대부분임
솔로잉이나 매칭 자꾸 빠르게 풀어주는 것도 이런 싱글 지표가 상당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생각보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혼자 즐기는 뉴비들도 많고
덕분에 표면상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지 유저 수는 꽤 선방하는 걸수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혼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엄거래나 이런거 자체도 잘 모르더라
기존 유저들은 이런저런 불안감 + 스펙업 필요성 못 느낌 + 쓸데 없음 등으로 파는데
유입은 엄소모를 안하고 싱글 호다닥 하고 재련 다다닥 누르고 딴거 하러다님
인벤만 보면 겜 내일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주변 모코코들 보면 아직 괜찮아 보이기도 한다
근데 대부분의 공감이 1730 떡벽이다
골드 좀 지원해주면서 키우는데 내가 봐도 저거 언제 하나 싶더라
겨울엔 이것도 더 완화하겠지

암튼 너무 인벤 여론에 매몰되지 말고 취미생활인데 즐겨라
재미 없으면 다른 게임도 해보고 쉬엄쉬엄 해도 되고
감가 ㅈㄴ 꼬울 수 있는데 취미 생활이란게 대부분 회수 개념이 없다
쌀 파는 재미로 게임 하는거라면 그건 해줄 말이 없네 힘내고 ㅇㅇ
난 오늘도 뉴비 성장지원금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