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에서 모두가 갈수있는 엔드 컨텐츠는 없다."
결국 대전제는 저거임. 즉 지금 까지 전재학이 추구했던 해피재학랜드는 사실상 꿈의 유토피아 허울만 좋은 허상이였고 반발심이 커질수밖에없음.
난이도 세분화는 지금보다 더욱더 세밀하고 빡빡하게 그어져야함 , 지금 시점이 과도기일수도 있고 , 아니면 전재학의 판단미스 일수도있음 , 만약 전자라면 3막 과 종막은 그걸 향해 나아가려는 수행과정중의 하나일꺼고 데이터수집이라고 볼수있고 그게아니라 후자라면.
전재학은 허상만 쫒는 무능한 디렉터일뿐임.
결국 결론은 모두가 갈수있는 엔드컨텐츠 를 바라는건 사막한가운데서 오아시스 가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오만함 일 뿐.
말이 많은 벨가르딘 과 3막을 놓고보면 이 두개가 적절하게 잘 섞였더라면 아마 지금보다는 여론이 좋았을거같은데
왜 중간이 없는 설계를 했는지는 이해가 도저히 안가는 부분일거고 아마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거임.
선발대 의 명예 를 위한 도전적인 난이도 다좋다 이거임. 이거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박탈감을 느낀다고 락카칠을 하고 꽹가리를 울리는 사람은 소수에 불가하지않을까 싶음.
다만 여기 인벤에서 말하는 "선발대 호소인" 이 계층을 왜 단번에 목을 썰어버리는지 이해가 도무지 가질않음.
이미 이문제는 시즌 3 초기에한번 겪었지않나 싶은데.. 왜 전재학은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는지 모르겠음.
당장 시즌3 출시때 선발대의 에스더 훌라훌라 사건 , 그사람들의 수천만원짜리 팔찌 타노스 시키면서 꼬와서 고래 선발대들 대거 이탈시켜서 게임에 치욕스러운 "완자 고기" 라 는 불명예 스러운 타이틀까지 생성시켜봤으면 어느 한 계층을 깔끔하게 도려내는거 자체가 불가능하다는걸 두 눈으로 똑똑히 봤을텐데.
왜 같은 실수를 하는건지 모르겠음.
당장 8000~9000+ 아니지 넓게 스펙트럼을 가지면 7500~9000 미만 까지의 사람들이 돈을 전혀 쓰지 않은 사람들일까?
당장 저 계층의 가장 밑단인 7500+ 만 되려고해도 젬은 10%+ , 유각 , 9겁작 , 팔찌 16%+ 은 가져야 하는데.
유각과 9겁작은 시간을 박으면 되는 문제라고 해도 , 팔찌와 젬은 천장이 없는 컨텐츠 라는건 로아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알거임.
그리고 완갑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 1780+ 에 7500+ 가 되려면 무 25강 , 완갑 20강을 하던 그에 준수하는 방어구를 강화를 눌렀어야하는건데.
과연 저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쌀" 그러니까 인게임 재화를 버는 족족팔아서 달성할수있는 레벨대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기는 상황임 적어도 저사람들은 버는 족족 자기원정대에 투자한사람들이고 누구보다 로아를 오래 열심히 한 계층이라는거임.
지금 익스트림 3막 은 그중 선발대에 가장 근접하고 , 언젠간 선발대가 될수도있는 가장 핵심 코어층을 도려내려고 하고있는거고.
지금 인벤 여론이 상당히 괴기스럽고 이상한게 딱 시즌3 초기 같다는거임. 완자 사태가 터졌을때 선발대를 향한 극도의 조롱을 지금 선발대 호소인에게 그대로 답습하고 있음.
당장 이기조로 흘러가서 선발대 호소인들이 또 대거 꼬와서 이탈하고 , 접은뒤에 그다음은 누구일거같음?
재네들이 꼬와서 싸게 집어던진 콩고물 그대로 먹고 스펙업한 다음 선발대 호소인 들은 바로 지금 4~5000천대 라인이라는거임.
그때도 재네 한테 똑같이 조롱하고 선발대 만큼 돈 처박기 싫으면 하드단이나 하면되지 왜 지랄임? 할거임?
"선을 그을거면 세분화는 더욱더 조밀하고 빡빡하게 그어져야한다."
선을 긋기 시작할거면 제대로 그어야함 , 지금처럼 모아니면 도 식의 선긋기는 임시방편의 땜질이고 반발심이 더커질수밖에없음.
다만 선긋기는 중요하고 RPG 에는 꼭 필요한 요소임.
이유는 다음과 같음.
- 누군가에게는 도전욕을 불태워서 스펙업을 할 원동력이 될거고.
- 누군가에게는 저런 컨텐츠를 쳐다보지도 못하게 해줘서 라이트한 게임을 할수있는 이유가 될것이고.
- 누군가에게는 명예와 성취욕을 불태울수있는 보상이 될거임.
그런데 지금은 가장 첫번째 의 이유가 사라져있음. 이러면 어떤 사태가 발생하는가?
"스펙업을 왜해? 당장 너 저기 가려면 지금보다 2~3천만원 정도는 박아야하는데 너 박을 자신있어? "
전투력 8000 딱코에서 9000+ 이 되려면 적어도 천만원은 더박아야할텐데 , 중요한건 그렇게해도 선발대가 되지못하는게 지금의 현실임. 5000 점이랑 9000점 딱코가 겸상을해야하는 웃픈상황이 발생하는다는거임.
"그게 왜 문제인데? ㅋㅋ 재학이햄이 자아성찰하라고 너네 그정도 아니라고 선 잘그어준거아님? ㅋ"
맞음 선 긋긴 잘그어줬지 그러면 이제 어떤 상황이되는가? 만약 익스트림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모든 레이드가
저렇게 극단적으로 양극화 를 바탕으로 출시한다면 어떤일이 발생하는가?
- 더이상 스펙업을 할 원동력이 사실 없어짐 , 이게 시즌3 초기의 가장큰 문제점 아니였음?? 스펙업 수단 하나하나가 냉장고 , TV 이지랄 나니까 전원 주차박고 안올리게되는거임.
- 선을 저렇게 대충 그어버리면 , 결국 피해보는건 라이트 유저임 왜인가? 결국 끼리끼리 가고싶어지거든 ,
5천딱코의 유저가 7000+ 8000+ 유저들과 같이 겸상을 한다는거 자체가 스펙업 컷이 중구난방으로 된다는거임
컷을 더 빡빡하게 끼리끼리 팔거고 , 스펙이 모자라면 숙련도 요구치를 더빡빡하게 볼거고 결국 끼리끼리 가면되는거아님? ㅋ ? 는 말도 안되는 허상이될거임. 또 모르지 보호자 메타가 존나 성행할지
그게 오늘까지의 로스트아크 식 선긋기임.
- 라이트 유저가 즐길수있는 " 매칭 모드"
- 그거보단 발을 좀더 담구고싶은 " 노말 난이도 "
- 선발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도전적인 무언가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 하드 난이도 "
- 돈쓴만큼 의 대우 , 그리고 명예 를 원하는 선발대를 위한 " 나이트메어 난이도 "
난이도 세분화는 잘 해놓고 선긋기는 어떻게 됐음?
매칭 모드 ~ 하드 까지 솔직하게 말하면 같은 난이도 아님?? 기믹 몇개의 차이일뿐. 심지어 벨가르딘 같은경우는
나이트메어 마저도 저 선이 흐릿해서 이게 맞나? 싶었고.
반대로 이번 3막은 어떰? 유저랑 기싸움하는것도 아니고 , 선긋기 해달라고? 그래 니네 한번 좆되바라 하고 중간에 끼여있는 유저 목 다쳐내는게 맞음?
당장 로스트아크 때도 좋은 선례가 있지않음?
군단장 카멘 레이드 누가 락카칠했음?? 반응 존나 좋지않았음? 왜 인줄암? 카멘 같은경우는 선긋기가 확실했거든.
선발대의 도전적인 난이도 -> 이클립스
선발대 호소인의 이정도면 도전할만하지 -> 하드
아 우리 그정돈 아니지.... 그래도 맛만볼까? -> 노말
저런 좋은 선례가있는대도 결국 이렇게 중간층 유저 목 다쳐내고 " 니네 그정도 아니야 ~ " 라는 조롱만 남은게 현실인데 , 이래서 게임에 남는게 뭐임??
선을 그을거 같으면 제대로 세분화를 해서 긋던가 아니면 이전 처럼 그냥 하하호호 해피재학랜드 하던가 ,
누가 선발대 대우해주지말래? 왜자꾸 극단적인건데? 언제까지 모 아니면 도식 계속 할건지 진짜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