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1 23:33
조회: 232
추천: 2
내개인적인 의견으로 전재학은 디렉터하긴 힘든타입같아이번에 그래도 밸가르딘 패턴이나 기믹같은거 철저하게 설계해서 최소컷으로라도 2대난을 볼수 있게 만드는점이라던가
2관에서 9211할때도 360줄 9시 유기해서 완벽하게하면 2사이클만에 끝내고 실패하더라도 다음이 있도록 한다던가 레이드의 기본 놀이 장치를 치밀하게 설계하는 능력은 정말 좋다고 생각함. 그러나 그거뿐이라는거임 로스트아크가 레이드가 호평이라는 게임으로 알려져있지만 레이드를 받춰주는 수평적요소, 관련 스토리전개나 떡밥전개 앞으로의 로스트아크의 방향성을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는데 있어서 결단력을 가져야 하는게 디렉터의 자리인데 레이드.정말 잘만드는것만 해온 게임회사 사원이 갑자기 디렉터라는 전체를 이끌면서 리드하게 되었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님. 아마 전재학도 이걸 알고 디렉터의 무게에 도전했고. 그래서 시즌3를 진행했지만 특유의 우유부단함에서 qna에서도 혹평이 잦았고 광휘철회도 생겼었고. 그냥...난 좀 전재학이 불쌍해 사내상황이 어떤진 모르는데 정말 뭔가 열심히 하려고 하긴하는데 금강선 시절에 비해 유저의 감성적인 부분에서의 케어가 부족해. 그러니까 초기에 유각보석값이 미친듯이 비싸게 형성되고 포기한사람은 하하베 쌀팔이 등등 지금 레이드도 그렇고 분명 조절해야할 타이밍에 조절이 되지 못하는게 너무아쉬워 이 선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할것인지 유저에게 알려줘야 앞으로의 미래가 보이는데 이번 로아온애서 말랑말랑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이걸 하겠다 라고 말했잖아 그러려면 전재학 자신도 말랑말랑해져야 한다고 말한 멘트를 생각하면 뭔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야 디렉터직책을 누군가는 짬먹고 리치왕이 되어야 하는상황에 온세상 로악귀와 분탕의 인신공격을 견디면서 자기가 그래도 자신있던. 레이드 설계만으로 어떻게 유저들을 사로잡갰다 다짐하고 디렉터 자리에 올라섰지만 지금까지 자기가 신경쓰지 못한 영역에서의 리스크와 케어가 부족한거임. 전재학이라는. 디렉터이전에 사람은, 디렉터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하지만, 레이드와 여러 놀이장치들을 만들고 유저들이 이걸 플레이할때 어떻게해야 재밌게.할까하고 실험도 해보고 도전도해보고, 치밀하게 짜려한다는 그 스탠스엔 박수와 찬사를 보내고싶어. 앞으로도 레이드를 즐긴다면 전재학의 레이드를 즐기고싶고 인게임의 미래와 스토리적 이야기, 감성적인 부분의 케어를 금강선 디렉터에게 받고싶다는게 요즘 올라오는 글 보고 든 생각임. 재학이형,많은 사람들에게 욕을먹지먼 그래도 잘하는건 잘한다고 생각해 꼭 어떤방식으로든 로아에 있어주면 좋겠다고생각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