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좋아하는 아들이
엄마에게 졸라 예쁜 앵무새를 사왔다.

그런데 이 앵무새는
룸살롱에서 키우던 새였다.

첫 날 집에 온 앵무새는
새로운 환경에 놀라서 이렇게 말했다.
"어, 룸이 바뀌었네?"

앵무새 소리를 듣고
누나가 나왔더니
"어, 아가씨도 바뀌었네?"

이 말에 엄마가 나왔더니
"어, 마담도 바뀌었네?"
했다.

저녁이 되어 퇴근한 아빠를 보더니
앵무새가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단골은 그대로네~~~~~~~~~~"
ㅎㅎㅎ
-퍼온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