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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21:31
조회: 203
추천: 2
벌레이드 모르둠 눕클했습니다![]() 저번 연휴부터 시작해서 총합 60시간정도 어제 16시간하고 5시간 자고와서 오늘 6시간했습니다 클리어판 직전에 3지파때 제가 피면기 스페 다남겨놓고 병신같이죽어서 8줄남기고 실패해서 진짜 또죽으면 사람아니다 라는 생각만 했고 트라이 내내 손 떨면서 했습니다 0줄 발악때 변환 피했어야되는데 병신같이 변환에 홀린듯이 걸어가서 딜넣다가 도트딜에 죽었고 남은분들이 클리어해주셨습니다 dps 18억이라 당연히 1인분딜 택도없었고요 그래도 다른레이드에선 평균딜 이상은 치니까 직업빨인줄도 모르고 그래도 엥간치 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모르둠 익스 특히 어제 오늘 하면서 진짜 제가 이렇게 벌레같이 못하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로아 복귀해서 시작했던게 2021년이었는데 여태 하면서 저에대한 혐오감이 들정도로 스트레스 받았던게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 나이쳐먹고 운적이 손에 꼽는데 발악때 죽고나서, 클리어 하고 나서도 그냥 계속 눈물나더라고요 민폐끼치는 제모습이 너무 싫어서 계속 죄송하다 클리어해주셔서 감사하다만 치다가 나와 스샷도 안찍어서 공대장님 말고는 같은 공대원분들 닉네임조차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클골조차 자격없다고 생각해서 파티신청 받아주셨는데 저때문에 고생하신 공대장님한테 보내드렸습니다 칭호는 염치없게도 꼈습니다 낄 자격조차 없지만 이것마저 안끼면 그동안의 기억이랑 시간이 남는것도 의미도 없이 날아간것만 같아서요 여기 쓰면 공대장님이나 공대원분들이 봐주시려나 모르겠네요 저 아니었음 더 쉽게 깨셨을 분들인데 제가 시간뺏은거같아서 너무 죄송하고 클리어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퇴근하면 5시간자고 밥도안쳐먹고 바로 로아켜서 모르둠박는 짐승의 삶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막땐 아마 제가 없을테니 다른 금손분들이랑 더 편하게 끌리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눕클이든 선클이든 클리어하면 홀가분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그냥 진이 다빠져서 힘들기만하고.. 아무튼 같이해주신, 클리어해주신 공대원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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