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편의나 긍정적인 부분도 있긴하겠는데
매출에는 악영향이 더 클거같음

MVP랑 전분도 빨간약이 되긴했지만
전분 공개팟아니면 그래도 나만 볼수 있으니까
남들이랑 직접 비교당하지 않으니 어느 정도 자기합리화나 정신승리가 가능한 완충지대가 있음

근데 실시간으로 파티미터기로 시각화해서 보여주면 체감이 존나 클듯

그래도 나 정도면 중간은 가지(잘하는 편이지) 하던 사람들이 매판 딜량 하위권에 있는 걸 계속 본다?
노력이나 투자로 극복하려는 사람보다 그냥 포기하고 접는 사람이 훨씬 많을 거라 봄.

롤이야 만날 똥싸다가 어쩌다 캐리하는 판 생기면 뽕맛이라도 있지
로아는 내가 딜 높으면 이새끼들 딜 안하고 뭐함 이러는데
내가 낮으면 자괴감이랑 현타만 생기는 거 같음


과금 만족도 떨어지는 문제도 있음
25강 올리고 보석 올려놨는데,  투력 몇백점 낮은 손가락 좋거나 체급 좋은 직엄 밑에 깔리는 걸 실시간으로 목격한다? 바로 스펙업 현타 올듯


결국 미터기가 들어오면 경쟁이나 사이클 연구를 즐기면서 남은 유저들의 만족도는 올라갈지 몰라도,
빨간약 먹고 접거나 과금을 줄이는 유저들 때문에 전체 유저 풀과 매출 파이 자체가 줄어들 거 같음.

매출 파이가 줄어들면 스마게가 투자 규모를 지금보다 줄이거나, 남은 유저들 상대로 BM이 더 독해지거나 하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