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맵지고 않고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짜지도 않고 너무 쓰지도 않고

너무 비싸지도 않고 너무 싸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고 너무 적지도 않고

너무 퍽퍽하지도 않고 너무 연하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너무 담백하지도 않고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고

적당한 수준의 저녁 메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