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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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폿 아덴피증 관련 글 작성자 입니다다른 일을 하다가 자기 전에 인벤을 보니 30추에 서포터 내용이 있었습니다
게시판이 서포터 이야기로 시끌벅적하길래 '폿??? 폿이 무슨 일이 있나?' 싶었는데 갑자기 저번주 지평의 성당 레이드에서 만난 폿이 생각나 다시 그때 일이 생각나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인벤 30추에 올라온 서포터 사건과 제 글은 전혀 관계가 없으며 단지 제 생각의 꼬리가 저번주 사건으로 흘러가서 적은 전혀 다른 내용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도 30추의 서포터분들이 무슨 이유로 이슈가 된 것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제 성향이 INTP이랑 ISTP를 왔다 갔다 하는 편이라 생각의 흐름이 이쪽으로 튄 것뿐이며 30추 글의 서포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다시 떠올려도 너무나 속상하고 화가 많이 나서 불평을 늘어놓으려 썼던 글인데 이렇게까지 큰 논란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먼저 오해의 소지를 만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비록 레이드는 클리어했으나 진행하는 내내 제가 점화를 켤 때마다 서포터님의 아덴 버프가 모두 어긋났습니다 시너지를 전혀 받지 못해 결과창 dps가 너무나도 처참하게 찍혔고 점화 소서리스 유저로서 너무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이 컸습니다 현재 집이라 당시 지평의 성당 레이드 스샷이 없다 보니 예전 세르카 하드 스샷을 참고용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관문 정보와 수치가 섞여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은 명백한 저의 불찰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서포터님의 버프 문제로 제 딜이 처참하게 나온 상황에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해서 감정적으로 올린 글이었으며 엉뚱한 스샷을 첨부한 것은 완전히 저의 실수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처음 올렸던 사진의 하르카 2관은 그 당시 3300~3400점 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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