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16 07:02
조회: 170
추천: 0
출근해서 하는 말이지만 가끔은 나도 부모운이 좋았다만 어땠을까..싶음.우리 회사 대표가 ㅈㄴ 다이아수저거든?
나이도 젊은데 벌써 14층짜리 건물 하나 갖고있음 강남쪽에...와이프쪽도 ㅈㄴ 잘살고 모를수가 없는게 회사에서 동네방네 소문 다 나서 미화여사님도 알고 있을정도임ㅋㅋ 암튼 오늘도 평소처럼 출근하는데 커피를 1잔 더..?하다가 잠 안와서 5시까지 뻐기다가 6시에 알람 ㅈㄴ 크게 울리는거 듣고 일어나는데 현타 ㅈㄴ오드라 집에 돈이 없어서 어렸을적부터 편의점, 가락시장에서 14시간 중노동 상하차, 전역 후에는 도시락 배송,태권도, 공장, 미화, 검수 등등... 어지간한 일 다했는데도 아직 자리 못잡고 있는 나를 보자니 고등학생때 부모운 탓하는 새기들을 한심하게 바라본 10년전의 내가 떠오른다. 사실은 그게 ㅈㄴ 중요하고 어쩌면 전부일수도 있는데 말이지. 10년간 사회의 쓴 맛 짠 맛 똥?맛 다 겪어보니 염세적이고 약간 회의적인 사람이 되어버림. 그래도 아직 어렸을적의 꿈은 잡아두고 있긴한데 글쎄다.. 아니면 나를 좀 끌어줄만한 사람이나 배움을 청할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여태 시도는 해봤지만 단 1명도 응답이 안오더라고 좀 힘들어서 푸념했다 일하러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