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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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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로워서 죽을거 같애..예전엔 아빠랑 맨날 같이 밥 먹었는데
지금은 몇달째 혼자 밥먹어.. 몸 수술때매 병원가면 병문안 와주는 사람도 한둘뿐이야.. 로아도 같이하는 사람 찾아도 장애가 있으니 금방 쫓겨나.. 기타 연주하면 기타 선 소리가 너무 짜증나졌음.. 그냥 연주소리 들으면 우울해서 귀 막게됨.. 내가 뭘 해도 알아주는 사람 한명도 없으니까 그냥 다 포기하게 되어버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진짜 죽고싶다 알바면접은 그냥 사장님들 할말 잃게 만드는 개 ㅅㅂ같은 존재야.. 배웟던 공부는 이제 친구 하나 연락 끊기니까 일 알아보지도 못하내 진짜 쓸모없게 자랐다 혼자 밥먹는게 너무 외롬다.. 제일 비굴한건 내가 죽으면 오빠가 멋대로 내 장례치룰꺼같아서 그게 젤 ㅈ같다... 장례 한번 치뤄보니까 이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진짜 구글이나 트위터에 별걸 다 쳐본다.. 무연고 신분 만드는법 신분세탁 하는법.. 그러면 막 죽어도 무연고처리 된다고 알아보고있고 자빠짐.. 진짜 왜 뒷걸음 치는거 같지 올해 초만해도 진짜 으쌰으쌰 열심히 배우고 살았던거 같은데 도망가고 싶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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