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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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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트원클 한다는 전제에 제일 벅찼던 레이드 뭐얌다시 한 번 말하지만 원트원클 한다는 조건임 그냥 그 미친 운석떨어지는거랑 미친 유격속과 속칭 억까패턴 반응하면서 운석 하나하나 제자리깔고 복구시키고하면서 올타임개씹레전드 BGM 찬미하라 들으면서 0줄 들어가가지고 존나 긴장하면서 운석 카운터치고 짭카 조심하고 공중안뜨게 실수안하면서 그걸 아브렐슈드맞추고 맨마지막에 버프구슬 먹으면서 구슬까지 딱 깼을 때 그 느낌 난 진지하게 카멘 깼을때보다 아브렐슈드 깼을때가 더 기억에 남고 맘이 찡하네 그 다음이 카멘이긴함 ㅅㅂ 걍 존나무서움 미친놈 3등은 아르고스 정도? 처음 로아 시작했을 때 엔컨이었어서 ㅋㅋ 나머진 거기서 거긴듯, 카제로스레이드부턴 와 깼다 시발!!! 한 기억이 없어 그나마 카제로스가 그럴만한데 나 딱 카제로스 나왔을때 현생떄문에 로아 몇주 접고 돌아와서 걍 스펙올리고 딜찍 스펙된 다음에 하드가서 카제도 별 감흥이 없넹 그냥 유튜브 알고리즘에 조매력이 버튜버 초대해서 노래하는 콘텐츠에서 버튜버가 몽환의 아스탤지어 부르는거 듣고 생각나서 글싸질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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