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군주 얻으려면 차피
익스트림 카제로스'님'을 넘어야하는데
단순히 더퍼스트에 익르둠 체급만 얹어놓아도
충분히 재앙수준으로 예상되니

익스둠까진 말랑말랑하게 내준 다음
막주에 라방켜서 "여러분들 재밌게 즐기고 계신가요?
이제 도전의 시간입니다, 카멘과는 차원이 다른 절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랬으면 스펙 애매하게 걸쳐서 못 깬 애들 외엔 별말 안나왔을것 같음

패턴 왜 이리 괴랄해?
= 카제로스 '님' 이시니까

데미지 이거 맞아?
= 카제로스 '님님' 이시니까

이거 깰수 있는거 맞아?
= 카제로스 '님님님' 이시니까


카제로스 익스트림
이 2단어 만으로 모든 난이도 개연성이 설명됨

근데 모르둠은 처음 나왔을때부터 듣보잡에
ㅈ같은 허수아비 줄세우기 레이드 소릴 들었는데
조금만 더 말랑말랑하게 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아, 물론 난 그래도 하드 다녔을거임
나같은건 후발대에 묻혀서 가는게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