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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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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론 많이 아쉽긴 함비수기 때 유저 방어용으로 3막 익스와 종막 익스를 출시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많이 아쉬움
3막과 4막 사이에 텀이 꽤 길었잖아? 그 때도 1750(구 만렙)이랑 1700이랑 같은 레이드 돈다고 꽤 불만이 많았음 그 때 이벤트로 출시된게 강습레이드. 극심한 랏폿이라 서폿지원금 주는 공대도 꽤 있었고 서폿만 1시간 넘게 기다리긴 했어도 나름 괜찮은 레이드였다고 생각함 직업 간의 유불리는 있었겠지만 수십차례 거절당하거나 특정 직업이라고 차별받고 그러진 않았으니까. 특정 타이밍에 무력만 잘 넣으면 게이지 잘채워서 평소에 못보건 뻥튀기 된 숫자도 볼 수 있었고 클리어 후 상자까는거에서 도파민도 채울 수 있었고(고대 상자 못먹어봄 ㅠㅠ) 이번 비수기에는 8인 카이슈테르를 강습으로 냈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 많이 들었음.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거고 각종 기믹들이 직업 간 차별을 둘 정도도 아니고.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향수를 , 처음 접해본 사람들에겐 흥미로움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 반대로 3막익스나 종막익스는 비보정 헬컨텐츠로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함 직업 간의 유불리가 너무 크고 서포터의 직업에 따른 차이도 너무 크다보니 특정 직업군에 대한 선호도가 극에 달했다고 생각함. 또 이는 4주라는 한정된 기간 내에 클리어 해야한다는 부담감, 지금까지 칭호런 해왔으니까 이번에도 해야한다는 압박감 등등.. 뇌군을 못딴 사람들의 무력감이 어디서 오는지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우리가 몽지 쾌탐 광그 마포 칭호가 없다고 해서 무력감을 느끼진 않잖아? 언제든 사람들을 모아서 트라이 할 수 있고, 한정된 기간이 있는 것도 아니며, 오직 칭호라는 명예를 위해서 도전한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또한 본인이 도전 여부를 선택할 수 있지. 이번 3막 종막도 도전여부를 선택할 수 있지않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헬 컨텐츠들과는 결이 다름. 클리어 유무에 따른 박탈감이 다르니까.선택을 할 수 있는 것과 선택을 해야만 하는건 다름. 시칼 클리어 경신되면 전체 어나운스 뜨는 것처럼 3막 종막익스도 이런식으로 해서 도전욕구와 클리어 한 사람들의 명예도 같이 챙겼으면 좋았겠다 싶음. 이번 레이드가 이벤트인 이상 모든 유저들이 즐길 수 있어야하고 박탈감이나 무력감을 느끼는 요소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현생을 살아가는 것도 충분히 힘들고 지치는데 재밌게 즐기려는 게임에서까지 그런 감정을 느낄 필요는 없잖아 뇌군 못딴 길드원들이나 친창분들이 접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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