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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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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가 하기 싫었던 시절 주절주절난 뭐 선발대도 아니고, 오히려 호소인보다 좀 아래, 최소컷 트라이 다니는 정도 유저인데 석 나간 적이 네 번 정도? 있었던듯 그냥 이런 유저도 있는 갑다 생각하면 될 듯 첫 번째가 상하탑 하려고 PC방 갔다가 랏폿 때문에 2시간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못하구하고 집으로 귀가 이거 때문에 복귀하면서 폿 본캐로 바꿈 근데 복귀하고 나니까 엔컨 찍먹단계는 죄다 랏딜임 ㅂㄷㅂㄷ 두 번째는 카멘 4관 트라이 때 키우던 캐릭이 좀 많이 걸러지던 직업이었음 짜피 후발대기도 하고 잘 하지도 않는 현질 해서 10멸홍도 끼워보고 운좋게 97돌도 깎였음 그리고 신청했는데 9멸홍 1티어 직업들 받고 거절만 1시간 30분 당함 상하탑때는 순수 랏폿이라 그냥 견뎠는데 큰 맘 먹고 스펙업도 하고 돈 썼는데 거절당하니까 로아 전성기 시절 카멘이 재미가 없더라.. 공대장 잡고 어영부영 출발해도 조우 찍기에 한 방에 죽고 87줄 내가 실패 안했는데 나만 죽고 내가 죄송하다 해야함;; 세 번째가 2막 시절인데 카멘 때 접고 시즌3나온다길래 복귀한 다음 후발대는 익듁하니까 또 천천히 스펙업하고 하드가야지~ 했음 2막 노말 -> 하드 가는 스펙업 차이가 꽤 컷던 걸로 기억함 (기억상 1700에 무기 22강을 누르던가, 유각 60장을 읽던가 였던걸로 기억) 그리고 때마침 골드를 퍼주는 하하베 시절이라 배럭도 막 본1부1하거나 품앗이하거나 보호자 팟 돌리는데 내가 2막 하드를 하고 싶은거지 골드캐는 기계가 된 것 같아서 루즈해져서 접음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옛날 강원기 시절 메이플은 스데미 -> 루시드로 넘어가는 스펙 격차가 어마어마 했음 ( 지금처럼 중간다리 보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지모드도 없고, 챌섭으로 유입 대거 받은 다음 루시드 트라이 가실분~ 이런 문화도 없었음 대부분 솔플이라) 그렇게 스데미나 카룻 주차 캐릭만 주구장창 키우다가 질려서 접은 기억이 있는데 그 시절 생각나서 또 접음 네 번째가 난 짜피 선발대도아니고 익루둠, 익카제 생각도 없었는데 오히려 벨가르딘에서 석 나감 또 종막 나온다길래 연어마냥 슬금슬금 기어와서 복귀했음 돌로, 심군, 홍군, 혹군 칭호 이벤트 와바박 다 거진 최소컷으로 깬거라 자신감도 뿜뿜하고 이번엔 유물칭호를 준다네? 어 참.. 어쩔 수 없구만 또 카멘시절처럼 돈을 좀 써볼까?! (그래봤자 또 최소컷이긴 한데 복귀하고 배럭투자하느니라 본캐 성장이 느렸음) 어쨋든 벨가 2주 전부터 상상악세도 사고, 10겁도 한 번 껴보고 업뎃 당일 보니까 완갑을 끼고 죽부자를 도전해도 됐었네?.. 물론 첫 주가 진중하고 진득하게 트라이하는 분들도 많고 나같은 최소컷 분들이 많은 것도 맞긴한데 이게 뭔가 흠..;; 통수?.. 라고 말하면 과하려나 유물 칭호라서 와따매 첫 주 무조건 깨야 뭔가 있는갑다 생각했는데 그럴꺼면 로아온에서 유물 칭호긴 한데~ 지난 돌로리스 칭호가 한 주 밖에 안드린게 개인 일정도 있으시고~ 저희가 게임을 너무 각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아마 1~2주 정도 늦게 출발하셔도 6주 기간 내 이벤트 충분히 도전할 수 있게 설계를 해놨습니다 라고 말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는데 이번 익스 나메도 솔직히 난 못가니까 선발대 공감은 진짜 전혀 1도 안되긴 하는데 엥 선 저리 그을꺼면 로아온에서 종막 익스는 더퍼급, 3막은 그보다 약간 아래 수준으로 내겠습니다. 정확하게 말했으면 이정도 아니지 않았을까? 싶긴 함 선을 그어드리겠다 이래버리면 벨가르딘도 이제 발탄 수준이 되어버린 8000단들은 당연히 내 앞에 선그어지겠지 생각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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