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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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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은 차갑다자기에게 실권 없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었나 보다.
지난 라방만 봐도 그렇다. "어차피 망했으니 수정 없이 그냥 낸다"라는 결정을 대체 왜 본인이 내리는가? 전재학은 카제익스를 계속 살펴보겠다며, 어떻게든 수습해 보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런데 금강선이 그걸 '수정 불가'라는 말로 싹을 잘라버렸다. 그러고는 발생한 모든 비난의 화살이 전재학 한 사람에게 쏠리도록 방치했다. 직원의 실수를 감싸주기는 커녕 오히려 모든 포화를 집중시켜 버리는 모습. 만약 금강선이 내 상사라면 너무 차갑고 무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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