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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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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고양이라는 여자친구여친 만난지 2년
여친이 고양이 키운지는 5~6년 밸런스 게임으로 대화하다가 남친 vs 고양이에서 고양이 선택함 평소 좀 무던한 편이고 뒤끝있는 편은 아닌데 좀 서운했음 근데 짜쳐서 티는 별로 안냄 내긴 냈는데 WWE정도 근데 시간이 지나도 그 대답이 떠오르고 점점 더 이해가 안감 동물이랑 사람이랑 비교가 되나 싶기도 하고 내가 동물을 안키우고 별로 안 좋아해서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카톡 프사, 핸드폰 배경화면도 본인 고양이사진임 근데 나도 걔도 연인있는거 티내는거 안좋아해서 걍 그런갑다 해왔음 나도 프사든 배경화면이든 안해놓거든 나도 10년째 카톡프사 노프사임 암튼 내가 찌질한건가 ? 동물 오래키워서 애틋한 사람들이면 그럴수도 있는건가? 그냥 그만큼 반려견을 사랑하는구나하고 넘기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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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i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