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즌제 게임이면 당연히 리셋이 필요하고 그게 소프트리셋인지 하드리셋인지는 게임사가 어찌 운영할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함.
근데 로아처럼 리셋하는건 반대임. 로아는 리셋을 무슨 맨인블랙에서 기억지워주는 그런 장치처럼 쓰는거같음.
어떤 종류의 리셋이든 리셋이 있는 게임들은 대부분 공통점이 있음. 유저들이 '아 이때쯤이면 리셋하겠구나' 라고 알고있음.
로아처럼 역대급으로 꼽히는 난이도를 내고 스펙업을 유도하다가 게임 ㅈ망한거같으니 뒤통수치듯 리셋하는게 아니라는거임.
로아도 타 시즌제 게임처럼 주기적으로 리셋을 했으면 반발이 이정도는 아니였을꺼임. 왜냐면 어차피 암묵적으로 유저들도 알고있고 이때쯤 하는걸 알테니 다들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준비로 알고있을테니까
근데 이 게임은 저런 정상적인 리셋보다 그냥 우리 ㅈ됐어요! 실타래가 너무 꼬여서 풀기 어려우니 그냥 자르고 다시 짜죠 이딴식으로 리셋을 하는게 문제임.
주기적으로 리셋을 했으면 유저들도 얼마나 본인의 시간이나 돈을 매몰시킬지 감이라도 잡지 이건 언질 1도 없이 계속 매몰시키다가 ㅈ됄거같으니까 에라 모르겠다 우리 리셋해요 ㅇㅈㄹ하는데 불만이 없으면 그게 더 신기할거같음.
앞으로 리셋 할꺼면 그냥 유저들도 대충 알게끔 해줬으면 좋겠음. 언제까지 ㅈ소식으로 ㅈ될때까지 패키지쳐팔다가 리셋버튼 누르는 운영하려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