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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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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글 보니까 나도 딱 한번 만나본적있음예전에 미술학원 일했을땐데
원기둥 그리는법을 한 6개월? 정도 가르쳐도 못알아먹는애 있었음.. 보통은 하루컷 오래걸려도 3일안애는 마스터 하는 내용인데 숙제를 주던 보충을하던 모데궁을 키던 상관없이 가르치고 나서 담날이면 리셋 (이관) 됨 ㄱ- 입시미술이라 그런 기초는 알아야해가지고 어떻게든 가르치려했는데 불가능했음…반년동안 그친구 가르치면서 한거라곤 수업때 그린그림 as해주면서 보냈던거같음.. 근데 그 친구 어머님은 또 미술을 했어서 그림을 맨날 찍어서 확인하더라고.. 그리고 나한테 전화로 애 그림이 안느네요.. 이랬었는데 그것도 스트레스였지..ㅎㅎ 원장도 나보고 애 그림 왜 안느냐고 혼낸적있는데 ㅈㄴ 억울해서 내 최선을 다했다고하니까 자기가 알려주겠다 해서 담에 한번 맡아보더니 바로 나한테 애 문제있는거같다고 ㅈㅈ쳤음;; 나중에 경계선 특징 글 보는데 그친구랑 상당히 유사한게 많아서 아 그런친구였구나 싶어서 나중에 납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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