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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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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초에 익스 이렇게 했어야 함1. 처음부터 공지 후, 매 주 보스 체력 10% 너프
2. 몇 주차에 깼는지에 따라 별도의 명예 보상 제공 최종적으로 스펙과 시간 충분히 박은 사람에 대해서는, 마지막 주 쯤에는 그 노력의 가치가 0이 되지는 않게 해줬어야 했다고 본다. 더 퍼스트는 기간도 길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스펙이 올라서 난이도가 낮아졌다보니 탈이 덜 났던 거 같은데, 지금은 4주 박고 결국 못 깨면 그냥 1달 버렸음 중년이 되어버림. 선 그은 효과로, 아예 손 안 댈 사람은 아예 시도도 안하는 건 괜찮았던 거 같은데, 4주 박고도 못 깨서 놀림받는 사람이 잔뜩 나올 지금 구조는 진짜 모르겠다. 익스 하지도 않는 여름복귀 응애 8천점이, 복귀하니까 게임이 망해부러써요 하고 푸념처럼 적어봄. 이미 이 수든 저 수든 체크메이트 수순이니, 너프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는 최악과 차악의 선택인 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너프 혹은 밸패 조정 하는 쪽이 조금 더 나은 선택지라 보지만...) 여기에서 최악보단 차악을 택하는 게 낫지 않냐고 하기에는, 두 선택지가 외면하는 집단이 달라서 개개인이 생각하는 최악과 차악이 다른 듯 그럼에도 한 가지 꽤 명확해 보이는 건, 4주 풀로 트라이하고도 결국 못 깬 사람들은 내년에 로아 안 하고 있지 않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