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3 20:35
조회: 174
추천: 0
언제부터 미련이 된 걸까시즌2 열리고 뒤늦게 시작했을때 난 무엇을 보고 시작했었던걸까
뭔지는 모르겠지만 공팟에서 모르는사람들과 레이드 한번 깨보겠다고 으쌰으쌰 하고 쿠크한테 정신 나가버리기도 했었고, 관문삭제된 버전의 하브 4관 한번 깨보겠다고 3일동안 하루 3,4시간 자면서 54시간 트라이 박기도 했었고 카멘한번 깨보겠다고 2주 내내 4관만 박기도 했었고, 카멘 더퍼를 못해봐서 카제 더퍼 나오고 와 나도 더퍼 해볼수있다! 하면서 10월에 시작해서 11월 중순에 딸 정도로 똥손으로 한달을 넘게 트라이하고 그랬는데 도로롱스는 내가 왜 했을까? 그냥 안하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였던걸까? 홍군부터 뇌군까지 이 느낌을 받았던 시점에서 찾지 못하고 쭉 와서 그런걸까? 그게 지금까지 이어진 나였는데 뭔지 모를 뭔가가 끊어져버리니까 지금은 아무이유없이 로아를 하는거같아 그리고 그게 끊어져버리니까 남들 고생하면서 꺠보겠다는 종익은 출시하고서 가지도 않고있고 레이드 자체가 가기가 싫어져버렸어 그런데도 그냥 로아는 켜서 멍하니 있어 과거의 나는 로아를 좋아했던 이유가 있었는데 작년과 올해 여러 사태들을 겪었어도 무덤덤하게 흘려보냈었는데 이미 이때 아니였던걸까 지금의 나는 그 이유를 놓쳐버렸는데 그럼에도 로아를 왜 계속 하려는걸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