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끝자 땄습니다

모르둠 트라이부터, 4주차 마지막날 새벽 2시까지 헬퍼,
그리고 다시 매일같이 하루 2만찬씩은 박아가며 드디어 어제 클려했습니다.
고정공대 쫑나고, 게임고 아파서 이래저래 많이 흔들렸었는데
길드원 + 공팟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 어떻게 잘 클리어 했네요

사람 모으느라 고생한 밑줄 슬레 식이형,
죽어도 하기 싫어하던 전태로 떼고, 에스더 쓰느라 고생한 길마,
늘 머 고마운 찬이,
대성공 만찬 잔뜩 먹여주신 소울님,
항상 딜 잘 뽑아주셔서 의지되던 데모닉님,
생일날까지 도움주신 제님,
암수콜 하시느라 고생하신 도화가님

모두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은 길드팟이라 중간중간 장난도 많이 나왔는데 웃어넘겨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재밌게 하기도 했다만, 이걸 꼭 따고싶다는 간절함보다 혹여나 못딸까 하는 두려움이 조금 더 컸던 레이드였다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