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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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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레이드면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처럼 모르둠 너프 후 뇌전의 군주를 딴 유저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먼저 깬 선발대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며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유저이탈이 얼마나 심했는지 초유의 사태로 주말간 모르둠 긴급너프 및 밸패가 진행됐구요. 그만큼 저같은 미들유저들은 내가 여태까지 따오던 칭호들을 갑자기 못따게 되니 계속 로아를 해야할 이유를 상실하고 이탈이 됐다는 뜻이겠죠. 이번 종막 나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더퍼 퍼클런이나 스런은 엄두도 못내지만 그건 선발대 영역이니까하고 납득한 유저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얄팍한 생각으로 생각해낸건 현재 종막 익스트림 이벤트 기간은 11월 18일 정기점검 전 까지 예정대로 진행. 이후 최소2주 ~ 최대4주로 도전기간을 늘리는 대신 종막의 너프 (피통을 너프하든 2-2 정비소를 추가하든) 후 클리어 인원에겐 '파멸의 군주'는 획득 가능하나 유물칭호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는 획득불가. 로이괜에서 리셋 공식발표 전부터도 리셋 전조는 충분히 유저들도 알 수 있었고, 그런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시즌 마감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스펙업을 해온 건데 난이도 조절 실패라며 선발대만 클리어 할 수 있다라고 하면 당연히 허망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이미 방송에서 실패한 레이드라고 인정하셨기에 저같은 허리층 유저들도 도전 할 수 있게 방치가 아닌 후속조치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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